『 경북 영주 축제 』 무섬 외나무다리 축제
무섬 외나무다리 축제 '무섬마을'은 낙동강의 상류인 내성천과 서천이 합류하여 3면을 감싸고 돌아 육지의 섬이라 하여 수도리 또는 무섬마을이라 불리는 돌출한 반도형상을 지닌 마을로 경상북도 민속자료인 해우당고택을 비롯한 9개의 문화재가 있는 전통마을이다.'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경상북도 영주시 수도리무섬마을(수도리전통마을)에서 매년 10월 개최되는 축제이다. 무섬외나무다리는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중의 한곳으로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개최되었다. 마을 대항 씨름대회, 농악한마당, 사또행차, 소 갈비짐 지고 건너기, 말타고 장가가기, 전통혼례식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행사내용] 마을 대항 씨름대회, 농악한마당, 사또행차, 과객 맞이하기, ..
2022. 9. 21.
『 경상북도 영주 축제 』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022. 9. 30.일부터 10. 23.일까지 24일간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게 개최된다.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은 고려인삼의 최초 재배지로 알려져 있으며, 태백산 및 소백산맥으로 둘러 쌓인 고원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일교차가 크고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과 대륙성 한랭기후,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에서 인심이 재배되어 육질이 단단하며 유효 사포닌 함량이 높아 면역력 증진 효과가 우수하다. 이번 엑스포는 전시, 교역, 컨퍼런스, 이벤트, 체험, 관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다채롭게 꾸며질 계획이다. 전시관은 주제관, 생활과학관, 인삼미래관 등 6개관을 운영하고 포럼, 학술회의, 토크..
2022.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