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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촌 행사7

『 경기도 용인 축제 』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 한국민속촌 ‘심야공포촌’ 한국민속촌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납량 축제인 '심야공포촌'을 7월 30일부터 8월 21일까지 열 계획이다. 오후 7시부터 자정까리 열리는 축제에서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여자 귀신인 미명귀를 찾아 사진을 찍는 '미명귀전', 역병이 창궐한 지옥 같은 옥사에서 생존자를 구출하는 '옥사창궐', 특수효과 활용과 함께 괴담꾼이 해주는 무서운 이야기를 듣는 '속촌괴담'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아울러 민속 마을 공연장에서는 매일 디제이 파티가 열리고, 늦은 밤에는 고전 공포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행사내용] 한밤의 비명과 환호 1. 메가 콘텐츠 귀굴: 혈안식귀 24시까지 운영 2. 분장체험 운영 3. 속촌극장/속촌클럽에서 즐기는 한밤의 환호 상세 정보 시작일 2022. 7. 30.. 2022. 7. 30.
『 경기도 축제 』 한국민속촌 '그해 시골 여름' 한국민속촌 '그해 시골 여름' 한국민속촌이 여름 축제 '그해, 시골 여름'을 개최한다. 여름축제 대표 콘텐츠로는 수박밭 주인과의 짜릿한 한판 승부 ‘수박서리’와 무더위를 날릴 이색 물총싸움 ‘살포대첩’을 준비했다. 또 시골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밀짚모자, 고무신 꾸미기 등 힙하게 촌캉스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촌캉스의 로망을 담은 이색 포토존과 신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을회관 노래교실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향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행사내용] 리얼-촌캉스! '그해, 시골 여름'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민속마을에서 펼쳐지는 수박밭 주인과의 짜릿한 한판 승부! 매년 여름만 되면 나타나는 수박서리범들에게 마냥 당할 수 없는 수박밭 주인이 엄청난 장애물을 준비했다. 한층 업그.. 2022. 7. 5.
『 경기도 축제 』 한국민속촌 ‘귀굴 두 번째 이야기’ 한국민속촌 ‘귀굴 두 번째 이야기’ '귀굴 두 번째 이야기'는 기근으로 변해버린 조선시대 한 마을의 이야기를 다룬다. 관람객은 음산한 분위기의 조선 시대 기와집을 지나며 약 15분간 극한의 공포를 체험한다. 사람이 살지 않아 방치된 가옥에선 퀴퀴한 냄새와 음침함이 가득 묻어 나게 했으며 '끼익' 소리 등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들을 넣었다. 이번 행사는 공포 수위가 높아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행사내용] 1. 기근으로 폐허가 된 조선시대 마을 연출 2. 음산한 분위기가 가득한 조선시대 기와집 3.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 불가 4. 전작을 모두 보완한 극강의 토종 공포 어트렉션 상세 정보 시작일 2022. 5. 21 종료일 20.. 202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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