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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 곳11

『 강원 강릉 / 축제 』 강릉 문화재야행 2020 축제 소개 강릉의 야간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으로 야간에 보고 즐기는 문화재 및 공연,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행은 강릉의 원도심인 명주동, 강릉대도호부 관아, 서부시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도호부의 역사와 주변 관광지의 이야기까지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한다. 2020 강릉문화재야행은 야행객들의 보다 재밌는 추억쌓기를 돕기 위해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서부시장과 저잣거리에선 수제맥주축제, 강릉과자전 등의 4色4味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일정] 1차 : 2020.07.31(금) ~ 08.01(토) 2차 : 2020.09.11(금) ~ 09.12(토) [행사내용] 8夜(8개 밤의 테마) : 야사, 야설, 야화, 야시, 야로, 야경, 야시, 야식 특별 프로그램 : 수문장 교대의식.. 2020. 7. 12.
『 강원도 강릉 / 축제 』 주문진 어물전 축제 건맥파티 2020 축제 소개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주문진 건어물 시장에서 매월 1번씩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강릉 주문진 건어물 시장에서 열리는 어물전 축제 건맥파티에서는 101가지 안주와 시원한 맥주를 판매한다. 정부 주관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주문진 건어물 시장은 7월 6일 ~ 12일 동안 참여하며, 이 기간동안에는 전품목 10% 할인이 들어간다. 신선한 강원도의 건어물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란다. [행사내용] 다양한 주문진 건어물 시장 이벤트 (건맥 王 선발, 맥주 빨리 마시기 게임), 레크레이션, 즉석 노래자랑, 지역 버스킹 공연, EDM PARTY 등 상세 정보 시작일 2020. 7. 11 종료일 2020. 7. 11.. 2020. 7. 4.
『 강원도 / 강릉 / 축제 』 강릉 단오제 2020 축제 소개 강릉에서 단오는 큰 명절이다. 단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는 신과 인간의 소통은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상생을 위한 휴먼드라마이다. 역사문화적 침탈을 일삼았던 일제강점기에도 단오제는 열렸고, 중요한 기록을 남겼다. 한국전쟁 중에도 단오제는 맥을 이어왔다. 노인들과 무녀들은 시기적으로 어려울 때는 압박의 눈을 피해 중앙시장이나 남대천변, 성남동 한구석에서 소규모로 나마 빼놓지 않고 단오제를 치렀다고 증언한다. 이처럼 강릉단오제는 비교적 온전히 전승되고 있거나 고증을 통하여 원형 복원이 가능할 만큼 면면히 이어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덕분에 강릉단오제는 1967년 중요무형문화제 13호로 등록되면서 우리민족 전통 민속축제의 원형성을 간직한 단오축제로서 고유의 가치를 획득하였다. 2005년 1..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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