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경주 축제 』 동아시아문화도시 2022 경주 - 난장! 동아시아를 즐겨라!
동아시아문화도시 2022 경주 - 난장! 동아시아를 즐겨라! 난장! 동아시아를 즐겨라! 3개국 문화 교류의 장이 동아시아 문화도시, 경주에서 펼쳐진다. 한·중·일 문화공연, 체험, 부대행사가 가득한 축제이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간 문화다양성 존중이라는 기치 아래,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문화교류행사이다. 2022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는 한국 경주시, 중국 원저우시와 지난시, 일본 오이타현이 선정되었다. [행사내용] ○ 문화공연 - 내용 : 한중일 대중음악, 전통놀이로 즐기는 한중일의 문화! - 10. 7.(금) : 리듬파워, 백지영 ※ 봉황대 뮤직스퀘어 연계 공연 - 10. 8.(토) 한중일 대중음악 출연진 : 쥰키(중국),..
2022.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