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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TIP

『 신년 해돋이 명소 』 울산 간절곶 해맞이 2020

by standard_box 2019.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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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관광공사

축제 소개

새해 한반도의 아침을 여는 간절곶에서 희망을 갖고 새롭게 시작!

간절곶은 새해 한반도 육지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간절이라는 이름은 먼 바다를 항해하는 어부들이 ‘멀리서 이 곳을 바라보면 꼭 긴 대나무 장대처럼 보인다’한 것에서 유래한다. 이름과 같이 이곳의 지형은 육지가 바다 쪽으로 뾰족이 돌출되어 있다. 새해가 되면 관광객이 전국적으로 몰려와 매년 축제 때마다 10만 명 이상의 관람 기록을 세우며, 간절곶 수평선 너머로 일부가 가린 붉은 태양이 떠오르면 탄성을 지르거나 조용히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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